해병대 제6여단 헌병대
병사들이 훈련에 몰두하도록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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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6여단 헌병대원들은 해병대 전투사 연계 훈련과제를 수행하며 리더십과 결속력을 키웠다.
11일 6여단 헌병대가 백령도 흑룡종합훈련소에서 전장통제훈련을 실시했다. 전장 리더십 훈련은 다양한 상황에서 팀 단위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훈련이다.
부대는 영월·정선전투, 해풍작전, 강구작전, 연평도 포격 등 4개 해병대 전투원 훈련장을 마련했다. 병사들은 각 훈련장에서 5명씩 팀을 구성해 제한 시간 내에 코스를 완주하며 임무를 완수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 해풍 작전을 묘사한 첫 번째 훈련장은 위장망과 내부 장애물로 구성된 모의 동굴을 탐험했습니다.
연평도 포격을 반영한 2코스에서는 호를 이용해 부상자를 후송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세 번째 코스는 한국전쟁 당시 영월·정선 전투다. 군인들은 다리의 잔해를 이용하여 부상자들과 함께 강을 건너는 연습을 했습니다. 마지막 코스에서는 베트남전 정찰작전을 모티브로 적의 매복과 부비트랩을 피하며 장애물을 극복했다.
헌병대는 훈련에 앞서 해병대 전투훈련을 통해 장병들의 몰입도와 동기부여를 독려했다.
전장 리더십 교관 한태일(병장)은 “해병대 전투병과 연계한 전장 리더십 훈련은 소부대에서의 팀워크 강화에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