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 니치향수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 인플루언서 멍나입니다! 최근 향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0대에는 상큼하고 달콤한 향을 좋아했는데, 30대가 된 지금은 취향이 달라져 풍부하고 성숙한 향을 찾는다. 향수 브랜드 조러브스 론칭 소식을 듣고 호기심에 써보기로 했어요. 요즘은 어떤 향이든 ‘니치향’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 니치는 소수의 취향에 맞는 프리미엄 향을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천재 조향사로 알려진 조말론의 노하우가 있는 조 러브스는 니치 퍼퓸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특히 EBS 향수계에서 졸브스라는 브랜드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봤는데, 그 동안의 향수 경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향수를 만날 수 있을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 중 우디 베이스에 풍부하고 깊은 플로럴 향이 나는 골든 가드니아를 만났다. 패키지 디자인에서 보듯 향수를 뿌리면 반짝임이 온몸을 휘감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특별한 존재가 된 기분이에요! 탑 노트: 인센스, 엘레미, 카르다몸, 커민 씨드, 애쉬 차콜 하트 노트: 가드니아, 네롤리, 넛메그 사람들이 준비한 마스터 퍼퓨머리가 만들어서인지 처음 들어보는 노트들이 많네요. 특별하게 느껴져 처음에는 만다린 오렌지의 시트러스 노트가 살짝 달콤한 플로랄향인줄 알았는데 가드니아라는 이름처럼 풍성하게 느껴지는 향입니다. BASE : 스웨이드 어코드, 스모크드 우드인데 시간이 지나면 가죽냄새가 정말 끝내줘요. 화려하지 않지만 슬기롭고 차분한 매력이 있어 30대 직장인들에게 추천한다. 한 번 뿌리면 향이 5~6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아침에 외출하기 전에 뿌리면 하루종일 기분 좋은 향을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발랐던 모든 향수가 좋은 냄새를 풍기는 향이라면 조 러브의 골든 가드니아는 30대 나를 세련된 커리어 우먼으로 만들어준 향이다. 20대 초반의 여성보다는 30대 여성에게 더 잘 어울리기 때문에 상사나 선배 선물로도 적합하다. 포장도 고급스러워서 주면 칭찬받을지도 몰라요. ㅎㅎ 사실 가죽냄새가 익숙하지 않아서 더 싫은 경향이 있어요. Zloves의 Gardenia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처음 느껴본 강한 플로럴 향을 진정시키기 때문일 것입니다. 차분하고 슬기롭고 매력적인 30대 여성에게 추천하는 향수 브랜드 졸로브스! 조말론의 노하우가 가득한 세컨드 브랜드다보니 고급스러운 향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