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BIKY 개막작 감독 정해일 GV 및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비키비입니다! 오늘은 오프닝 영화의 정해일 감독님을 인터뷰했습니다. . 먼저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유정언니는 종합병원 간호사로 일하던 유정(박예영 분)이 동생의 유아 유기 사건에 연루된 사람으로 자수했다는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유정이 동생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본 인터뷰에 앞서 GV를 통해 관객과 소통했습니다. GV는 Guest visit의 줄임말로, 관객과 감독의 질의응답을 다루는 활동입니다. 영화제의 특성상 많은 학생들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순진한 질문에 진심을 담아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GV 현장

Q. 이 영화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A.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꿈꿨기 때문에 학생 때부터 공부하고 영화를 만들었어요. 2012년경에 시나리오를 제작했어요. 그리고 언니와 조카의 이야기는 저에게 다시 한번 탄생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이는 영화를 기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배우들의 캐스팅 과정은? A. 언니 역을 맡은 박예영과 여러 번 작업해 본 후, 그녀가 역할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Q. 엔딩에 나오는 미역국과 아이의 의미는? A. 미역국은 가족의 화합과 관계 회복을 상징합니다. 또한 엔딩에서는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 밝히지 않는데, 이는 의도적인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관점을 강조하고자 했을 뿐입니다. 네, GV가 끝난 후, 저는 Vicky와 인터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 이야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GV에 참여한 정해일 감독

Q. 이 영화를 기획하거나 필모그래피를 쌓을 때 영향을 준 감독이나 영화는? A. 이 영화는 스포트라이트, 레브네망 등 외국 영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Q. 영화의 배경은 다소 묵직하지만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가족 외에 다른 실제 사건의 영향을 받았나요? A. 우리나라에는 아동 유기 사건이 많다는 걸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것이 영화의 배경에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A. 저는 모든 종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하나를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고, 최동훈 감독, 박찬욱 감독 등 국내 영화를 선호합니다. Q. 올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제작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영화계에서 꿈을 꾸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A. 계속하면 죽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세상이 알아주기를 바라며 열심히 일할 뿐입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내딛으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른 아침 서울에서 오셔서 피곤하셨을 텐데 학생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정해일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오프닝 영상에 이은 작품들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비키 V였습니다. 영화제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비키 V 홍보팀 디지털콘텐츠팀 이재혁 비키 V 홍보팀 디지털콘텐츠팀 이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