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DP 시즌 2 정보 몇 부작 장성민 신아휘 김루리 연기력

이미지 출처 : 넷플릭스군대에 대한 부조리, 괴롭힘 등 따갑게 꼬집었던 넷플릭스 웹 드라마 DP가 시즌 2가 나왔다. 시즌 1에 비해, 많이 바뀐듯한 분위기의 웹드라마라 얼마나 볼만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요. DP 2 정보오픈 : 2023.07.28몇 부작 : 6부작장르 : 한국 스릴러 미스테리 느와르 군대 추적 사회 이슈 드라마 채널 : 넷플릭스원작 : 웹툰 DP 개의 날총 6부작으로 되어있다. 1. 장마 2. 더티 플레이 3. 커튼콜 4. 불고기 괴담 5. 안준호 6. 내일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장성민 신아휘 김루리 연기력 감탄했다.정말 깜짝 놀랐다. 왜? 너무 잘해서, 주연분들은 이미 다른 곳에서 언급이 많이 되었을 테니 과감하게 패스.DP 시즌 2를 보면서 인상 깊었던 배우가 보였다.. 커튼콜 장성민 역에 배나라 배우인데, 노래 부르는 것부터, 갈등 연기가 너무 기억에 남았다. 와 이 사람 뭐지?라고 생각해서 검색해 봤는데 91년생 뮤지컬 배우다. 2013년도 프라미스 이후에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뮤지컬 연기뿐만 아니라 이런 드라마 영화 같은 곳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누구나다 가야 하는 곳이고 꽃다운 나이에 청춘을 바쳐야 하는 강제적 의무인데. 젊은이들의 꿈이 무산되고 밟히는 케이스가 없어야 되겠다. 하물며, 괴롭힘은 당연 DP 2에서도 나왔듯이 없어져야 되는 문제고 말이다. 같이 군생활 이끌며 나아가야 하는 미션투성이 생활에 너무 편했던가? 그다음 잘생긴 친구가 나온다. 신아휘 역 최현욱 배우이다. 젊은 청년 못되게도 생겼고. 잘생겨도 보이는 배우이다. 분명 어디서 봤지?라고 생각했는데 <모범택시>에서 딱 잘 어울리는 역할을 맡은 바 있다. 학교폭력 가해자 얼굴로 괜찮은 마스크이다. 액션 영화에서도 잘 어울릴법하다. 신아휘는 GP 분대장으로 있다. 엄지섭(손석구)와 안준호(정혜인)가 GP를 방문해 미심쩍은 사건을 파헤쳐 본다. 결국 큰 딜레마에 빠지게 되고. 엄지섭은 내가 알고 있던 후배의 모습이 아니었고. 신아휘 또한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군대는 구석구석 조명이 잘 비쳐야 한다. 일개 병사가 이탈자가 돼도 큰 사건이 되는 마당에 간부가 이상하면 더 큰 대형사건을 만들어 낸다. 마지막. 김루리 일병. 총기난사 사건, 관련된 실화가 떠오르기도 하는. 에피소드이다. 실제로 인간을 저 끝으로 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려주는 듯한 경고인 것 같다. 문상훈 배우가 연기했는데, 개그맨. 유튜브도 한단다. 짤막짤막하게 어디서 많이 봤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좋다는데 유튜브를 잘 안 봐서 패스. 총 쏠 때 연기가 일품이었다. 마지막 재판 때 엄마를 찾는다거나 본인이 죽인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장면이다거나. 연기의 디테일이 괜찮았던 배우였다. 개인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들 보다 이런 에피소드 속 배우들이 더 열연을 했다고 본다. 다시금 말하지만 연기들이 인상적이었다. DP 2 드라마 리뷰시즌 1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별개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느껴지는 감정들. 부조리들을 잘 파헤쳐서 국방부가 싫어한다는 기사까지 봤다. 이번에도 그렇게 끌어가 주길 바랐다. 국방부가 또 싫어할 만큼 말이다. 남의 자식 젊은 청춘들을 강제로 데려왔으면, 건강하게 내보내야 하는 것도 국방부의 책임이다. 간혹 나오는 인권문제이니, 미해결 사건들을 보면 답답하다.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지만, 그리고 우리도 겪어본 군필자니까 공감가는 내용일 수 밖에 없었다. 좀 더 극에 열중하는 것 같았다. 꼬집는 세기를 좀 덜 아프게 하고. 하나의 큰 고민거리를 푸는 스토리텔링에 집중해야 했달까? 개인적으로 재미를 위해 더 달린 듯하다. 재미도 있었지만, 디테일은 좀 부족했다고 본다. 정석용 배우. <20세기 소녀>에 나온 배역이나, 웃긴 예능에서만 봤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처음 보는 듯하다. 정말 군대에 있을 법한 느낌을 주기도 했지만, 카리스마와 실력급 발차기가 인상적이었다. ( 대역이었나?) 고경표 배우가 연기한 박성우. 물론 과거의 내용까지 끌고 들어오는 건 괜찮은데. 디테일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이런곳에서 좀 나온다. 아들 때문에 집안에 빚더미가 돼서 부사관까지 되었다. 복수로 1년간 운동만 했다던데 안준호는 평생 운동한 게 아니었나? 1년 만에 따라잡을 수 있는 실력이 생긴다고? 그리고 꼭 안준호가 탈영까지 해야 했나? 그리고 다들 잘 싸우는 캐릭터인데 1 대 100이 된다고? 여러 가지 꼬집을 생각을 하면 많이 꼬집을 수 있게 만든 디테일 부분이 좀 아쉽긴 하다.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랄까. 대신에 다양한 맛을 내기 위한 노력한 흔적은 꽤 보이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넷플릭스 DP 시리즈는 군대를 많이 꼬집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미해결 사건이나, 아직도 만연하고 있는 군부대의문제점들을 수면 위로 꺼내줬으면 하는데. 다음 DP 3가 나온다면 꼭 그렇게 좀 더 현실성 있고 좀 더 무겁게 나와줬으면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구교환 배우 분량이 적어서 아쉬웠다.
